산후탈모 관리를 잘 못 해 줬더니 우수수 우수수 너무 빠지더라구요
솔직히 머리 숱이 많아 이쯤이야 라고 넘기긴 했지만 속으로는 내심 불안해서
같이 산후탈모로 고민하는 친구 추천 받아서 자올 쓰는 중이에요
지금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정수리 부분이 차오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틈틈히 사진으로 찍어 보고 있는데 남편도 좀 두피가 덜 보이는 것 같다고 하네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친구도 저도 효과 보고 있어서 앞으로 쭈욱 잘 쓸것 같아요
※ 본 게시물은 2018-05-14 05:29:09 리뷰 게시판에 고객님이 올려주신 리뷰이며 베스트 후기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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