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베스트 후기

베스트 후기

자올 제품을 사용해주신 고객님들의 베스트 후기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200일 검증단 4기 후기(유단아)
작성자 (주)자올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11-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193

안녕하세요! 검증단 4기 유단아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은 200일을 마무리하고 제가 모아둔 제 사진기록을 보니 여러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완주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해서 눈에 띄게 확변한게 아니더라도 예전보다 지금이 나아졌다는것이 눈에 보여지니까요. 검증단에 참여하기 전까지만해도 항상 탈모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스트레스에 워낙 취약해 머리 아래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두드러기가 나더라구요.그러면 자꾸 긁게되고 그렇게 손톱독이 올라 상처가 나서 또 뜯어서 상처를 내고.. 예전에도 이렇게 스트레스때문에 두피환경이 취약한 상태긴 하였으나 제일 크게 탈모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건 이직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그이후로 확실히 머리가 더 빠지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와중에 이렇게 좋은 제품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구요. 그 이전에도 머리에 좋다는건 다 해봤거든요 천연맥주샴푸, 여러 탈모방지 제품.. 심지어 검은콩도 엄청 먹었는데, 정말 자올은 우연히 알게된 제품이었고 기회였습니다. 자올을 시키고 2주정도 사용하면서 머리에 가려움이 덜해지면서 시원하게 쿨링감이 있고, 머리가 떡지는 느낌도 덜해지는걸 느꼈거든요. 다만 문제는 탈모관련 제품들은 다들 사보셔서 아시겠지만 비용이 어마어마하잖아요. 일단 초기비용만 들고 그뒤로 안드는게 아니라 꾸준한 관리와 계속 제품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개선이 되어져야하는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그만큼 돈을 들였을때 개선효과가 있어야하니까요. 제품이 좋다는 걸 느꼈지만 처음 산건 부스터만 사용해서 쿨링감으로 쓴거라 확연한 효과가 있는지 애매했는데, 갑자기 검증단에 대한 소식과 모집이 올라와 저는 이건 진짜 꼭 참여하고 싶다. 참여해서 진짜 내가 직접 개선 효과가 있는지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검증단이 확실히 저에게 효과가 있었다는 결과를 보여준다면 얼마든지 계속해서 사용할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참여하게 되어서 저는 200일의 완주로 아래의 사진처럼 정수리 부분에 고민이 있었는데 서서히 나아져가는것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제 스스로가 엘리베이터나 약간 위쪽에서 사진을 찍고 이러면 머리가 많이 나아졌다는 것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200일이라는 기간동안 꾸준히 하면서 저는 밤에 하는 샴푸습관이 들어서 계속 꾸준히 밤에 샴푸를 하고 하는데, 만약 당장에 모든제품을 써볼 용이가 없으신 분들은 밤에 샴푸하시고, 부스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부스터를 사용하시면 훨씬 예전보다는 나아진 머리모습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머리 기름짐으로 인해서 아침에 무조건 머리 감고하던 사람으로써, 제일 저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난 부분이 밤푸가 아닌가 싶고, 일단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11~12시사이에 씻고, 자는 형태로 꾸준히 지속해 왔다는 그런점이 검증단이 됨으로 인해서 많이 바뀌게 된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아직도 엄청 빠질때도 있고 왔다갔다하는 날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 200일의 경험으로 감히 말씀드리자면, 하나를 배우고 공부를하더라도, 하물며 그냥 피부케어 받거나 점같은것만 빼더라도 무언가를 더 나아지게 하기위해서는 꾸준하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거! 잠깐 하고 아 별로네 하면 뭐든지 좋은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본인이 할 의지가 없고, 제일 좋은 방법을 알려줘도 할 마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나 이런 환경적으로 컨트롤 할수 없는것들은 어쩔수 없지만 그외에 다른것들은 대부분 나의 습관과 생각에서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게으른걸로 치면 저만한 사람이 없어서 충분히 조금만 마음먹으면 다들 저보다 더 나은결과를 얻을수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떠들었지만 어쨋든 저는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더 조금씩이라도 나아질수 있게 자올제품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고, 스트레스로 얼만큼 두피상태가 나빠질수 있는지 현미경등을 보며 많이 느끼게되어 최대한 스트레스도 잘 컨트롤 해보려 합니다. 다들 관리 열심히 하셔서 본인들의 두피고민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물은 2022-10-25 21:51:55 리뷰 게시판에 고객님이 올려주신 리뷰이며 베스트 후기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첨부파일 1.jpeg , 2.jpeg , 3.jpeg , 4.jpe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