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자올 검증단 4기에 참여했던 도레미 입니다.😁 200일간의 긴 여정을 통해 좋은 변화로 찾아뵙게 되서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사진은 1주차, 10주차, 20주차, 28주차 사진입니다. 먼저 검증단에 참여하기 전 탈모로 엄청난 고민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복을 벗고 20대에 들어서면서 두발의 자유를 만끽하고자 무분별하게 펌과 염색을 하고는 했습니다. 어느날 샴푸를 하는데 머리가 생각보다 많이 빠져 모발을 살펴보니 머리카락은 매우 얇아져있었고 두피에는 붉은 부분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관리를 하려했지만 탈모가 진행되는 상황이었고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정수리는 점점 비어갔습니다ㅜㅜ.. 결국 정수리&가르마에 탈모가 심하게 와서 매우 비어있었고 두피는 군데군데 붉은 자국들과 가려움도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정수리가 너무 비어보인다며 걱정을 했고 가족들도 탈모얘기를 꺼낼때마다 스트레스와 걱정은 점점 쌓여갔습니다. 주변인들이 알아볼때마다 자존감은 조금씩 하락하였고 외출할때마다 비어있는 머리를 보며 스스로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아왔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보이는 비어있는 정수리에 사진도 멀리하고 탈모에 좋다는 영양제와 제품들을 써봐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해서 포기할때쯤 우연히 자올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탈모에 대한 검색을 해서인지 알고리즘을 통해 자올을 알게 되었고 검증단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검증단 활동으로 인해 생활습관에도 많은 변화들이 생겼는데요, 먼저 두피건강을 위해 기름진 음식과 음주를 줄였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참아야만 했습니다.. 또 워낙 아침에 머리를 감은 후 밤에는 그냥 잠드는 편이었는데 밤푸(밤에하는샴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루종일 쌓인 노폐물을 그냥 가지고 잔다는게 두피에 얼마나 안좋은것인지 자올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밖에도 모자 쓰지 않기, 두피에 열이오를땐 자올 부스터를 통해 즉각 열을 내려주기, 꼬박꼬박 비오틴 챙겨먹기 등 좋은 습관들로 변하였습니다. 건강하게 꾸준히 이어온 습관덕분인지 탈모개선에도 좋은 변화들이 생겼고 지금은 오히려 자신감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변인들에게 밤푸를 권장하고 자올제품을 찬양하며 탈모개선의 산증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일간 활동하며 생긴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언제나 자올 부스터를 곁에 두자" 입니다. 저는 두피에 열이 많은편이라 탈모에도 더 취약한 두피였습니다. 자올 시너지 부스터는 즉각적으로 열을 내려주어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외출시에는 꼭 가방에 부스터를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욕실, 책상 등 손이 자주 가는곳에 비치해 수시로 부스터를 사용하고는 하였습니다.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탈모를 탈출하고 싶으시다면 꾸준함, 변할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좋은 습관 들이기 세가지는 꼭 기억해주셔야합니다! 정말 변하고자 한다면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두피관리에 신경써주세요. 단순히 몇일 사용하고 그만두는것이 아니라, 드문드문 사용하다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꾸준히 두피를 관리해주시면 꼭 좋은 변화가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끝으로 자올제품을 사용하고계시지만 아직 효과를 보지 못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올과 함께 하셔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검증단 초반에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해 다른 제품들과 크게 차이가 없나? 의심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믿고 꾸준히 자올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천천히 조금씩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탈모에 좋은 제품이라고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체질과 탈모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겠죠. 한두달만에 마법같은 효과는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변화들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저 역시 활동이 한참 진행된 후에 효과를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려움이 없어지고 두피의 붉은기가 개선되며 점점 모발이 두꺼워짐과 정수리가 채워지는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200일동안, 그리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용한 결과입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꼭 꾸준히 자올과 함께해 주세요! 모두 응원합니다!